사회 걸을수록 雪레요 입력 2017-01-06 22:40 수정 2017-01-07 01: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1/07/2017010701001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걸을수록 雪레요 밤사이 내린 눈으로 6일 강원 평창군 발왕산 정상에 눈부신 설경이 만들어졌다. 이 사이로 등산객들이 오가며 눈꽃을 즐기고 있다.평창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걸을수록 雪레요 밤사이 내린 눈으로 6일 강원 평창군 발왕산 정상에 눈부신 설경이 만들어졌다. 이 사이로 등산객들이 오가며 눈꽃을 즐기고 있다.평창 연합뉴스 밤사이 내린 눈으로 6일 강원 평창군 발왕산 정상에 눈부신 설경이 만들어졌다. 이 사이로 등산객들이 오가며 눈꽃을 즐기고 있다.평창 연합뉴스 2017-01-0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