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촛불집회…경찰 차벽에 붙은 시민들의 목소리 7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새해 첫 주말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날 시민들은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앞으로 행진했지만 경찰 차벽에 막혔다. 시민들은 ‘끝까지 진실규명’, ‘거짓없는 대한민국’, ‘박근혜 구속’ 등을 노란색 메모지에 적어 경찰 차벽에 붙였다. 2017.01.07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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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촛불집회…경찰 차벽에 붙은 시민들의 목소리
7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새해 첫 주말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날 시민들은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앞으로 행진했지만 경찰 차벽에 막혔다. 시민들은 ‘끝까지 진실규명’, ‘거짓없는 대한민국’, ‘박근혜 구속’ 등을 노란색 메모지에 적어 경찰 차벽에 붙였다. 2017.01.07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7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새해 첫 주말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날 시민들은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앞으로 행진했지만 경찰 차벽에 막혔다. 시민들은 ‘끝까지 진실규명’, ‘거짓없는 대한민국’, ‘박근혜 구속’ 등을 노란색 메모지에 적어 경찰 차벽에 붙였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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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