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국서 온 서울문화 체험단
‘1박 2일 서울문화체험’에 참석한 외국인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서울시가 진행한 이 프로그램에는 브라질, 온두라스, 카메룬 등 겨울에 눈을 볼 수 없는 40개 나라 청소년 등 170명이 참석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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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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