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얼음 ‘둥둥’… 순찰정 출동로 확보 ‘사투’

한강 얼음 ‘둥둥’… 순찰정 출동로 확보 ‘사투’

입력 2017-01-23 23:06
수정 2017-01-24 03: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강 얼음 ‘둥둥’… 순찰정 출동로 확보 ‘사투’
한강 얼음 ‘둥둥’… 순찰정 출동로 확보 ‘사투’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6도를 기록한 23일 서울지방경찰청 한강경찰대 순찰정이 한강 광진교 인근에서 얼음을 부수며 출동로를 확보하고 있다. 이날 서울뿐 아니라 파주(영하 16.6도), 양평(영하 14.8도), 동두천(영하 14.4도), 강화(영하 13.8도), 수원(영하 11.2도), 인천(영하 9.8도) 등 전국 각지에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연합뉴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6도를 기록한 23일 서울지방경찰청 한강경찰대 순찰정이 한강 광진교 인근에서 얼음을 부수며 출동로를 확보하고 있다. 이날 서울뿐 아니라 파주(영하 16.6도), 양평(영하 14.8도), 동두천(영하 14.4도), 강화(영하 13.8도), 수원(영하 11.2도), 인천(영하 9.8도) 등 전국 각지에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연합뉴스

2017-01-2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