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갈등에도 중국군 유해 인도식
6·25 전쟁에서 전사한 중국군 유해 28구의 인도식이 22일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서 한·중 공동으로 열린 가운데 추궈훙 주한 중국대사가 유해함에 오성홍기를 덮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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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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