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서울보훈대상’ 영예의 수상자들
제44회 서울보훈대상 수상자들이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 피우진 국가보훈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상식은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이 후원한다. 왼쪽부터 김 사장, 군경유족 안상필씨, 전몰군경 아내 최혜숙씨, 특수임무유공자 서상수씨, 6·25참전유공자 안수옥씨, 월남전 유공자 김삼곤씨, 피 보훈처장.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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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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