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중학생인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모 씨가 8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경찰서를 나와 북부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2017.10.8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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