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무료급식 기나긴 줄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원각사 무료급식소 앞에서 노인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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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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