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도 놀러오는 깨끗한 청계천
14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두루미와 따오기의 친척뻘인 왜가리가 나타나자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신기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논이나 하천, 습지 주변에 서식하는 왜가리는 습지 생태계가 건강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환경 지표종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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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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