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양진호 회장 폭행 피해자, 경찰 출석해 입장 밝혀 입력 2018-11-03 15:51 수정 2018-11-03 15:5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1/03/20181103801001 URL 복사 댓글 0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폭행 피해자 강모 씨가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고소인 자격으로 변호인과 함께 출석하던 중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피해자 강모 씨는 “나는 양회장이 가한 폭행 피해자인 동시에 나의 인격을 무참히 짓밟은 영상을 촬영하고 소장한 양 회장의 몰카 피해자다”며 “양 회장 자신이 저지른 과오에 대해 법의 심판을 받게 되길 간절히 원한다”고 밝혔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