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t 김장 기네스 도전

165t 김장 기네스 도전

입력 2018-11-04 22:24
수정 2018-11-0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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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t 김장 기네스 도전
165t 김장 기네스 도전 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5회 서울김장문화제’에서 시민들이 ‘한 장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김장 담그기’ 부문의 월드기네스 기록 도전을 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서울시가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6000여명이 총 165t의 김장을 담갔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5회 서울김장문화제’에서 시민들이 ‘한 장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김장 담그기’ 부문의 월드기네스 기록 도전을 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서울시가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6000여명이 총 165t의 김장을 담갔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상공회·한양대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에서 축사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10일 한양대학교 HIT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성동구상공회·한양대학교 제24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지역 경제를 이끄는 경영자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수료식은 서울대 주영섭 교수(전 중소기업청장)의 특별강연으로 시작됐다. 주 교수는 ‘대전환 시대의 패러다임 혁명과 기업 경영혁신 전략’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적 통찰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최고경영자과정은 성동구상공회와 한양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기업인들의 경영 역량 제고와 산업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설되고 있다. 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쉽지 않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수료생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상공인이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시의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동구상공회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와 함께 지역산업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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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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