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5t 김장 기네스 도전
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5회 서울김장문화제’에서 시민들이 ‘한 장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김장 담그기’ 부문의 월드기네스 기록 도전을 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서울시가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6000여명이 총 165t의 김장을 담갔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8-11-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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