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따사로운 봄볕 쬐며 도시락 점심
올봄 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한 16일 봄꽃이 활짝 핀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직장인들이 돗자리를 펴고 점심을 먹고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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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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