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성내천 물놀이는 ‘여름행복문고’ 에서~

[서울포토] 성내천 물놀이는 ‘여름행복문고’ 에서~

이종원 기자
입력 2019-07-23 14:22
수정 2019-07-23 14: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서인 23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송파구는 성내천 물놀이장에 도서를 비치하고 파라솔과 테이블 등 독서 공간을 제공하는 ‘여름행복문고’를 일주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7.2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