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태풍속에서도 꼭 남겨야하기에’ 입력 2019-09-07 20:36 수정 2019-09-08 14: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9/07/20190907800003 URL 복사 댓글 0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한 7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강풍을 피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