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다녀올게요”
본격적인 추석 연휴 귀성이 시작된 11일 서울역에서 전남 여수행 기차에 올라탄 가족이 한복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p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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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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