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루비에스 미니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루비에스 미니사과’는 순수 국내 육성 품종으로 기존 미니 사과의 단점인 맛과 저장성을 보완한 상품이다. 유통업계 최초로 전 점포에서 1팩(10~15입)을 7980원에 판매한다. 2019. 10. 1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0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루비에스 미니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루비에스 미니사과’는 순수 국내 육성 품종으로 기존 미니 사과의 단점인 맛과 저장성을 보완한 상품이다. 유통업계 최초로 전 점포에서 1팩(10~15입)을 7980원에 판매한다.
2019. 10. 1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