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임실 사단법인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가 주최한 제33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수상자인 최희정(왼쪽부터?사선녀 진), 안소희(선), 장수정(미), 김은희(정) 등 8명이 15일 서울신문사 3층 편집국을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1년간 임실의 농특산물인 고추, 사과, 배, 복숭아, 임실치즈 등의 홍보에 나선다. 2019.10.1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전북?임실 사단법인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가 주최한 제33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수상자인 최희정(왼쪽부터?사선녀 진), 안소희(선), 장수정(미), 김은희(정) 등 8명이 15일 서울신문사 3층 편집국을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1년간 임실의 농특산물인 고추, 사과, 배, 복숭아, 임실치즈 등의 홍보에 나선다.
2019.10.1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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