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하얗게 내린 서리 김태이 기자 입력 2019-10-27 14:13 수정 2019-10-27 14: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0/27/20191027800012 URL 복사 댓글 0 경기도 파주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0.2도까지 내려가는 등 올해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27일 오전 파주지역 들판에 서리가 내려 하얗게 변했다.독자 제공/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