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단풍과 함께 핀 ‘가을 벚꽃’ 강경민 기자 입력 2019-12-02 11:31 수정 2019-12-02 11: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2/02/20191202800017 URL 복사 댓글 0 2일 오전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야산에 가을에도 꽃을 피우는 춘추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춘추화로 불리는 가을벚나무는 봄과 가을에 각각 두 달 간 꽃을 피운다. 2019.12.2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