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대중교통도 사회적 거리두기 박윤슬 기자 입력 2020-03-23 13:49 수정 2020-03-23 13: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3/23/2020032350008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국토교통부가 대중교통에도 최상위 단계 방역체계를 가동해 승객 간 좌석을 떨어뜨려 배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3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한 고속버스의 승객들이 거리를 두고 떨어져 앉아있다. 2020.3.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국토교통부가 대중교통에도 최상위 단계 방역체계를 가동해 승객 간 좌석을 떨어뜨려 배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3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한 고속버스의 승객들이 거리를 두고 떨어져 앉아있다. 2020.3.2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국토교통부가 대중교통에도 최상위 단계 방역체계를 가동해 승객 간 좌석을 떨어뜨려 배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3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한 고속버스의 승객들이 거리를 두고 떨어져 앉아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