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깊어가는 가을’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신성은 기자 입력 2020-11-01 10:41 수정 2020-11-01 10: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1/01/20201101800002 URL 복사 댓글 0 만추인 지난 31일 경남 거창군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이 관광객으로 북적거리고 있다.이곳은 최근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가을 촬영 명소’로 알려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2020.11.1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