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어느 의료진의 수난 김태이 기자 입력 2020-11-21 15:45 수정 2020-11-21 15: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1/21/20201121801002 URL 복사 댓글 0 서울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가 69명으로 늘어난 21일 서울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의료진에게 검사가 번거롭다는 이유로 손가락질을 하며 항의하고 있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