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겨울 한 끼…더 애절히 이어지는 긴 ‘나눔’ 김태이 기자 입력 2021-01-16 16:54 수정 2021-01-16 16: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1/16/20210116801001 URL 복사 댓글 0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서 손수레에 골판지를 가득 실은 노인이 힘겹게 보도를 가로질러 가고 있다. 뒤로는 무료급식 도시락을 받기 위해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