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패스 적용시설이 대폭 확대된 6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이 점심시간임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식당 주인은 “확진자가 폭증한 1주일 전부터 손님의 발길이 줄어들고 있다” 며 “원래는 식당 미닫이 너머 공간까지 확장해서 운영했는데 지금은 손님이 없어 막아둔 상태다”고 말했다. 이 식당은 점심장사로 가장 분주한 정오에도 듬성듬성 빈 자리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2021.12.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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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패스 적용시설이 대폭 확대된 6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이 점심시간임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식당 주인은 “확진자가 폭증한 1주일 전부터 손님의 발길이 줄어들고 있다” 며 “원래는 식당 미닫이 너머 공간까지 확장해서 운영했는데 지금은 손님이 없어 막아둔 상태다”고 말했다. 이 식당은 점심장사로 가장 분주한 정오에도 듬성듬성 빈 자리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2021.12.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방역 패스 적용시설이 대폭 확대된 6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이 점심시간임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식당 주인은 “확진자가 폭증한 1주일 전부터 손님의 발길이 줄어들고 있다” 며 “원래는 식당 미닫이 너머 공간까지 확장해서 운영했는데 지금은 손님이 없어 막아둔 상태다”고 말했다. 이 식당은 점심장사로 가장 분주한 정오에도 듬성듬성 빈 자리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2021.12.6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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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