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에는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177명이 참가해 최강소방관, 화재전술, 구조전술, 구급전술 등 4개 분야에서 소방 기술을 펼친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종목별로 점수를 합산해 우승 1개 서와 준우승 2개 서, 장려 2개 서 등 5개 서를 선발해 도지사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병일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출전하는 소방관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안전사고 방지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대회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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