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 선제 방역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맨 앞) 성북구청장이 5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에서 새마을지도자 방역 봉사대 등과 함께 러브버그에 대한 선제 방역을 하고 있다. 1㎝가 채 안 되는 크기의 파리과 곤충인 러브버그는 짝짓기하는 동안은 물론 날아다닐 때도 암수가 쌍으로 다닌다. 최근 장마로 날씨가 습해지면서 산에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급증했다. 해충은 아니지만 생김새가 혐오감을 주는 데다 떼로 다니며 사람에게 날아드는 습성이 있어 자치단체들이 방역에 나서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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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선제 방역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맨 앞) 성북구청장이 5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에서 새마을지도자 방역 봉사대 등과 함께 러브버그에 대한 선제 방역을 하고 있다. 1㎝가 채 안 되는 크기의 파리과 곤충인 러브버그는 짝짓기하는 동안은 물론 날아다닐 때도 암수가 쌍으로 다닌다. 최근 장마로 날씨가 습해지면서 산에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급증했다. 해충은 아니지만 생김새가 혐오감을 주는 데다 떼로 다니며 사람에게 날아드는 습성이 있어 자치단체들이 방역에 나서고 있다. 뉴스1
이승로(맨 앞) 성북구청장이 5일 서울 성북구 성북천에서 새마을지도자 방역 봉사대 등과 함께 러브버그에 대한 선제 방역을 하고 있다. 1㎝가 채 안 되는 크기의 파리과 곤충인 러브버그는 짝짓기하는 동안은 물론 날아다닐 때도 암수가 쌍으로 다닌다. 최근 장마로 날씨가 습해지면서 산에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급증했다. 해충은 아니지만 생김새가 혐오감을 주는 데다 떼로 다니며 사람에게 날아드는 습성이 있어 자치단체들이 방역에 나서고 있다.
뉴스1
2022-07-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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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