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국민패널100인과 함께하는 윤석열 대통령

[포토多이슈] 국민패널100인과 함께하는 윤석열 대통령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22-12-15 15:19
수정 2022-12-15 15: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이미지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12.15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12.15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국정과제를 대통령이 국민패널 100명과 함께 점검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이미지 확대
시민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 생중계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2.12.15.   안주영 전문기자
시민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 생중계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2.12.15. 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시민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 생중계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2.12.15.   안주영 전문기자
시민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 생중계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2.12.15. 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시민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 생중계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2.12.15.   안주영 전문기자
시민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 생중계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2.12.15. 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국정과제 점검회의’ 생중계 시청
‘국정과제 점검회의’ 생중계 시청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5일 오후 울산 남구 신정시장에서 한 상인이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TV 생중계를 통해 시청하고 있다. 2022.12.15/뉴스1
이미지 확대
국정과제 점검회의 지켜보는 시장 상인
국정과제 점검회의 지켜보는 시장 상인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5일 오후 울산 남구 신정시장에서 한 상인이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TV 생중계를 통해 시청하고 있다. 2022.12.15/뉴스1
이미지 확대
시민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 생중계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2.12.15.   안주영 전문기자
시민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 생중계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2.12.15. 안주영 전문기자
이미지 확대
시민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 생중계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2.12.15.   안주영 전문기자
시민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 ‘제1차 국정과제 점검회의’ 생중계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22.12.15. 안주영 전문기자
국정과제 점검회의를 각 부처 장관들이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이 보완 지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국정과제 이행 과정에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윤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국민과 함께 점검하고, 국민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회의 방식을 바꾸어 진행하게 되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