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인생 한 컷’

경복궁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인생 한 컷’

입력 2023-02-20 00:05
수정 2023-02-20 00: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경복궁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인생 한 컷’
경복궁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인생 한 컷’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한복 차림의 관람객들이 손을 길게 뻗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다.
뉴시스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한복 차림의 관람객들이 손을 길게 뻗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다.

뉴시스

2023-02-2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