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봄 단장 마친 광화문글판 입력 2023-02-28 01:21 수정 2023-02-28 01:2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2/28/2023022801001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봄 단장 마친 광화문글판 교보생명이 새봄을 맞아 27일 김선태 시인의 ‘단짝’을 인용해 새로 단장한 본사 광화문글판 문안 앞을 할아버지와 손자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다.홍윤기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봄 단장 마친 광화문글판 교보생명이 새봄을 맞아 27일 김선태 시인의 ‘단짝’을 인용해 새로 단장한 본사 광화문글판 문안 앞을 할아버지와 손자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다.홍윤기 기자 교보생명이 새봄을 맞아 27일 김선태 시인의 ‘단짝’을 인용해 새로 단장한 본사 광화문글판 문안 앞을 할아버지와 손자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다. 홍윤기 기자 2023-02-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