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싸우는 잼버리 참가자들 [서울포토]

무더위와 싸우는 잼버리 참가자들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3-08-04 15:12
수정 2023-08-04 15: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4일 무더위에 수건을 뒤집어 쓰고 전북 부안군 잼버리 야영지를 걷고 있다. 2023.8.4 연합뉴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4일 무더위에 수건을 뒤집어 쓰고 전북 부안군 잼버리 야영지를 걷고 있다. 2023.8.4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4일 무더위에 전북 부안군 잼버리 야영지 내 덩굴터널로 향하고 있다.  2023.8.4 연합뉴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4일 무더위에 전북 부안군 잼버리 야영지 내 덩굴터널로 향하고 있다. 2023.8.4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무더위 속 양산에 반바지까지
무더위 속 양산에 반바지까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4일 전북 부안군 잼버리 야영지에서 무더위 속에 반바지에 양산까지 쓰고 있다. 2023.8.4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4일 전북 부안군 잼버리 야영지에서 수건을 이용하고, 반바지에 양산까지 쓰고 덩굴터널로 몸을 피해 더위와 싸우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