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11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시쯤 전주시 덕진구 한 모텔에서 A씨가 발견됐다.
당시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했다.
A씨 주위에는 다량의 번개탄을 발견됐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외부 침입 흔적 등 타살 흔적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 등 주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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