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추위 뚫고 향긋한 미나리 수확 입력 2024-12-18 16:30 수정 2024-12-18 16: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12/18/20241218800008 URL 복사 댓글 0 부산 기장군 철마면의 한 미나리꽝에서 18일 오후 외국인 노동자들이 아삭한 식감과 향긋한 향으로 인기가 높은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미나리는 해독 작용을 하고 혈액 정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먹거리로 사랑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