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1시 14분께 전남 영광군 대마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56.2㎞ 지점에서 A(45)씨가 B(32)씨가 운전하는 승용차에 치였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당시 고속도로 1개 차로를 막고 보수공사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당시 고속도로 1개 차로를 막고 보수공사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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