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강풍에 ‘와르르’… 공사 가림막이 행인 덮쳐 2명 중상 입력 2023-11-07 02:48 수정 2023-11-07 02: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3/11/07/2023110700801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강풍에 ‘와르르’… 공사 가림막이 행인 덮쳐 2명 중상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의 한 건물 리모델링 현장에서 건물 가림막이 강풍에 쓰러지면서 행인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관계자들의 모습.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강풍에 ‘와르르’… 공사 가림막이 행인 덮쳐 2명 중상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의 한 건물 리모델링 현장에서 건물 가림막이 강풍에 쓰러지면서 행인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관계자들의 모습.뉴시스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의 한 건물 리모델링 현장에서 건물 가림막이 강풍에 쓰러지면서 행인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관계자들의 모습.뉴시스 2023-11-0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