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수(왼쪽에서 두 번째) 교육부 장관이 지난 7일 ‘자유학기제’ 연구학교인 제주 한라중을 방문해 학생 참여 활동형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서 장관은 이어 교사, 학부모들과 자유학기제의 성과, 향후 과제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자유학기제는 중학생들이 진로 탐색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제도다. 제주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서남수(왼쪽에서 두 번째) 교육부 장관이 지난 7일 ‘자유학기제’ 연구학교인 제주 한라중을 방문해 학생 참여 활동형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서 장관은 이어 교사, 학부모들과 자유학기제의 성과, 향후 과제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자유학기제는 중학생들이 진로 탐색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제도다. 제주 연합뉴스
서남수(왼쪽에서 두 번째) 교육부 장관이 지난 7일 ‘자유학기제’ 연구학교인 제주 한라중을 방문해 학생 참여 활동형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서 장관은 이어 교사, 학부모들과 자유학기제의 성과, 향후 과제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자유학기제는 중학생들이 진로 탐색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제도다.
제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