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조합원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공정임금제 등을 요구하는 총파업 경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대회의는 이날 오전 17~19일 2차 총파업 돌입을 선언하려 했지만 추가 교섭을 마지막까지 진행해 보고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조합원들이 14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공정임금제 등을 요구하는 총파업 경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대회의는 이날 오전 17~19일 2차 총파업 돌입을 선언하려 했지만 추가 교섭을 마지막까지 진행해 보고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2019-10-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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