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 투명 가림막 철거… 학교도 일상 회복

급식실 투명 가림막 철거… 학교도 일상 회복

입력 2023-02-28 01:21
수정 2023-02-28 01: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급식실 투명 가림막 철거… 학교도 일상 회복
급식실 투명 가림막 철거… 학교도 일상 회복 교육당국이 새 학기를 앞두고 각급 학교에 기존보다 완화한 방역 지침을 전달한 가운데 27일 광주 광산구 산정중학교 직원들이 급식실에 설치된 투명 가림막을 철거하고 있다.
광주 연합뉴스
교육당국이 새 학기를 앞두고 각급 학교에 기존보다 완화한 방역 지침을 전달한 가운데 27일 광주 광산구 산정중학교 직원들이 급식실에 설치된 투명 가림막을 철거하고 있다.

광주 연합뉴스

2023-02-2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정치적 이슈에 대한 연예인들의 목소리
가수 아이유, 소녀시대 유리, 장범준 등 유명 연예인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대한 지지 행동이 드러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 직접적인 목소리는 내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연예인도 국민이다. 그래서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
대중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