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복지 식약처 “발색제 초과 검출된 햄 제품 회수 중” 입력 2019-01-22 16:22 수정 2019-01-22 16: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welfare/2019/01/22/20190122800034 URL 복사 댓글 0 함초넣은 스모크드 포크밸리(햄) [식약처]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함초넣은 스모크드 포크밸리(햄) [식약처] 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질산이온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청산식품(경기도 안성시 소재)의 ‘함초넣은 스모크드 포크밸리’ 제품에 대해 경기도가 판매 중단 조치를 하고, 회수 중이라고 22일 밝혔다.아질산이온은 발색제로 햄류 제조 등에 쓰이고 있으며, 기준치는 1㎏당 0.07g 이하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