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호법’ 시행… 친구들 법원행정처장 면담 2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안철상(오른쪽) 법원행정처장이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왔다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은 윤창호씨의 친구 이영광씨와 악수하고 있다. 안 처장은 이날 대법원에서 ‘윤창호법’ 시행과 관련해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윤창호씨 친구들과 함께 면담을 가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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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법’ 시행… 친구들 법원행정처장 면담
2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안철상(오른쪽) 법원행정처장이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왔다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은 윤창호씨의 친구 이영광씨와 악수하고 있다. 안 처장은 이날 대법원에서 ‘윤창호법’ 시행과 관련해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윤창호씨 친구들과 함께 면담을 가졌다. 연합뉴스
2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안철상(오른쪽) 법원행정처장이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왔다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은 윤창호씨의 친구 이영광씨와 악수하고 있다. 안 처장은 이날 대법원에서 ‘윤창호법’ 시행과 관련해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 윤창호씨 친구들과 함께 면담을 가졌다. 연합뉴스
2018-12-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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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