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에서 31위를 유지했다.
FIFA가 9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5월 세계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총점 746점으로 지난달과 같은 3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에는 일본이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한국보다 한 계단 높은 30위(753점)에 올랐고 호주가 21위(862점)로 가장 높았다.
스페인은 1천442점으로 여전히 1위를 지켰고 독일(1천345점), 우루과이(1천309점), 네덜란드(1천207점), 포르투갈(1천190점), 브라질(1천165점), 잉글랜드(1천132점)가 그 뒤를 이었다.
북한은 376점으로 86위에 자리했다.
6월 세계랭킹은 내달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FIFA가 9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5월 세계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총점 746점으로 지난달과 같은 3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에는 일본이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한국보다 한 계단 높은 30위(753점)에 올랐고 호주가 21위(862점)로 가장 높았다.
스페인은 1천442점으로 여전히 1위를 지켰고 독일(1천345점), 우루과이(1천309점), 네덜란드(1천207점), 포르투갈(1천190점), 브라질(1천165점), 잉글랜드(1천132점)가 그 뒤를 이었다.
북한은 376점으로 86위에 자리했다.
6월 세계랭킹은 내달 6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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