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vs 나달 佛오픈 4강 격돌

조코비치 vs 나달 佛오픈 4강 격돌

입력 2013-06-07 00:00
수정 2013-06-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노바크 조코비치(왼쪽·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6일 파리 롤랑 가로 코트에서 열린 프랑스오픈테니스 남자단식 8강전에서 각각 토미 하스(독일)와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스위스)를 물리치고 준결에 오른 뒤 포효하고 있다. 둘은 7일 준결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 파리 AP 특약
노바크 조코비치(왼쪽·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6일 파리 롤랑 가로 코트에서 열린 프랑스오픈테니스 남자단식 8강전에서 각각 토미 하스(독일)와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스위스)를 물리치고 준결에 오른 뒤 포효하고 있다. 둘은 7일 준결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
파리 AP 특약
노바크 조코비치(왼쪽·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6일 파리 롤랑 가로 코트에서 열린 프랑스오픈테니스 남자단식 8강전에서 각각 토미 하스(독일)와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스위스)를 물리치고 준결에 오른 뒤 포효하고 있다. 둘은 7일 준결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

파리 AP 특약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