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씨름판 위 미국 vs 스페인 천하장사’프레지던츠컵’ 방불케 하는 박진감 입력 2014-11-14 00:00 수정 2014-11-14 15: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4/11/14/2014111450027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14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 세계특별장사 준결승전에서 미국의 커티스 존슨 선수와 스페인 마르코스 선수가 샅바싸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4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 세계특별장사 준결승전에서 미국의 커티스 존슨 선수와 스페인 마르코스 선수가 샅바싸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천하장사 씨름 대축제’ 세계특별장사 준결승전에서 미국의 커티스 존슨 선수와 스페인 마르코스 선수가 샅바싸움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