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전문 월간지 점프볼이 선정한 2014년 올해의 농구인 유재학 모비스 감독, 문태종(LG), 이미선(삼성)의 캐리커처.
점프볼 제공
점프볼 제공
특히 유 감독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한국 남자 대표팀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긴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1년부터 제정된 올해의 농구인은 대한농구협회, 중고농구연맹 등 농구 관계자들과 대학 감독, 기자 등 50명의 투표인단의 투표로 정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