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105위·삼성증권 후원)이 1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남자 단식 2회전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5위·불가리아)를 향해 강력한 서브를 넣고 있다. 디미트로프는 2015년 7월까지 ‘미녀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와 교제한 선수로 기량도 출중해 2014년 세계 8위까지 올랐고, 2014년 윔블던에서는 4강까지 진출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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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105위·삼성증권 후원)이 1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남자 단식 2회전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5위·불가리아)를 향해 강력한 서브를 넣고 있다. 디미트로프는 2015년 7월까지 ‘미녀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와 교제한 선수로 기량도 출중해 2014년 세계 8위까지 올랐고, 2014년 윔블던에서는 4강까지 진출했다. AP 연합뉴스
정현(105위·삼성증권 후원)이 1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남자 단식 2회전에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5위·불가리아)를 향해 강력한 서브를 넣고 있다. 디미트로프는 2015년 7월까지 ‘미녀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와 교제한 선수로 기량도 출중해 2014년 세계 8위까지 올랐고, 2014년 윔블던에서는 4강까지 진출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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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