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유연성 있는 점프 후엔 김태이 기자 기자 입력 2019-06-09 17:49 수정 2019-06-09 17: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9/06/09/20190609500074 URL 복사 댓글 0 물에서 솟아오른 한 마리 새처럼 9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실내수영장에서 아티스틱 스위밍 국가대표 선수들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출전을 대비해 연습하고 있다. 2019.6.9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물에서 솟아오른 한 마리 새처럼 9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실내수영장에서 아티스틱 스위밍 국가대표 선수들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출전을 대비해 연습하고 있다. 2019.6.9 연합뉴스 9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실내수영장에서 아티스틱 스위밍 국가대표 선수들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출전을 대비해 연습하고 있다. 2019.6.9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