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4대륙대회 앞둔 유영 ‘성숙해진 연기’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2-04 16:05 수정 2020-02-04 16: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20/02/04/20200204800019 URL 복사 댓글 0 4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4대륙대회)에서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 유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6일 오전 11시 아이스 댄스를 시작으로 9일까지 열린다. 2020.2.4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