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히잡 쓴 채 맹훈련 중인 여자선수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02 10:10 수정 2016-08-02 10: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02/20160802800063 URL 복사 댓글 0 리우올림픽 탁구와 펜싱에 출전하는 이란·이집트 선수가 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터 파빌리온5에서 히잡을 쓴 채 훈련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