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잘 쏴야할텐데...’

[서울포토]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잘 쏴야할텐데...’

홍인기 기자
홍인기 기자
입력 2016-08-06 10:47
수정 2016-08-06 11: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자 양궁 예선전에서 1~3위 싹쓸이

이미지 확대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양궁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양궁 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경기에서 최미선, 장혜진 선수(오른쪽)가 화살을 점검하고 있다. 최미선은 대회 예선전 랭킹라운드(순위 결정전)에서 72발 합계 66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장혜진은 666점, 기보배는 663점로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경기에서 최미선, 장혜진 선수(오른쪽)가 화살을 점검하고 있다. 최미선은 대회 예선전 랭킹라운드(순위 결정전)에서 72발 합계 66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장혜진은 666점, 기보배는 663점로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