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서울포토] 속(?)이 훤히 비치는 수영복 강병철 기자 입력 2016-08-15 10:33 수정 2016-08-15 11: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15/20160815500047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속(?)비치는 수영복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아 랭크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여자 듀엣 프리 연기를 위해 그리스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속(?)비치는 수영복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아 랭크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여자 듀엣 프리 연기를 위해 그리스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아 랭크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여자 듀엣 프리 연기를 위해 그리스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