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A 연합뉴스
혼신의 힘을 담은 리시브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스위스와 브라질의 2016리우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준결승전에서 스위스의 조안나 헤이드리히 선수가 낮은 자세로 공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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